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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아름다운 정원의 집(유료) 2017/3/30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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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실 길 3코스와 4㎞의 은빛 백사장에서 황금빛 노을과 낙조 감상을...
요즘 정원하면? 순천만 정원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소규모의 작은 정원이지만 보는 이의 눈빛이 휘둥그레져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증도 해설가가 적극 추천하는 아름다운 정원의 집은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형형색색의 꽃과 돌 그리고 연못, 수변 정원으로 작은 공간 하나도 소홀함 없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혼자 보기에는 정말 아까울 정도로 눈길 가는 곳마다 주인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천천히 이동하면서 보면 몸과 마음은 저절로 힐링 되며, 평화롭고 아늑한 한가로움이 느껴진다.

정원을 직접 꾸미고 가꾸시는 정화용씨는 젊었을 때 몸이 아파 사찰에서 생활한 적이 있었으며, 그곳에서 정원관리사를 만나셨고, 가르침을 받아 고향에 돌아와서 2017년 현재 약 40여 년 이상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셨는데, 정원이 위치한 곳은 짱뚱어다리를 건너 엘도라도리조트까지 모실 길 3코스를 해변을 인접해서 걷다 보면 좌측으로 증도면체육회 잔디운동장 옆에 있으며 입장하실려면, 미리 연락(정화용 010-4577-7734)하여 입장료를 지급하시고 관람하면 된다.

은빛 백사장에 해풍을 막으려고 심은 해송(소나무)의 모습이 증도면 소재지 뒷산 상정봉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한반도 모습인데 이곳 백사장의 산림지인 개인 소유지에 농사를 짓고 살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자신만의 스타일로 황무지와 같은 모래사장에 돌과 나무와 꽃과 물이라는 자연의 짝꿍들을 모아 다듬고 꾸며서 자연의 생명력을 아름다운 예술과 철학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정원의 집은 한 사람의 생각과 노력에 의한 결과물로 정부의 지원은 전혀 받지 않고서 부부가 합심하여 꾸몄다.

아름다운 정원의 집은 특히 돈나무가 많고, 폭포수가 쏟아지는 회전식 수변 정원, 2곳의 연못, 돌, 회전식 난 전시실 등 몇 가지 특징이 있는 테마 공간으로 조성해 집주인의 예술적 감각과 자연을 이용한 아이디어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며, 자연의 절묘한 조화와 환경을 느끼고 엿볼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고 꼼꼼하게 꾸며져 화려함보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즐거움을 함께 가져다주는 간결하고 소박함이 배어있고 정겨움이 느껴지며, 인고의 시간과 노력에 대해 감동을 받게 된다.

약 900m 거리에 엘도라도리조트 해수찜과, 신안갯벌센터가 있고, 약 80m 뒤편으로 섬과 수평선이 바라다보이는 총 길이 4㎞ 이상 해수욕장에서 때때로 황금빛 낙조와 오메가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래 숲길인 모실 길 3코스, 철학의 길과 망각의 길 등 연인, 친구, 가족, 친지분과 대화를 나누며 오손도손 부담 없이 걷기에도 안전한 평지 수준의 길로 파도가 부서지며 생성되는 음이온과 해송 숲이 주는 자연에너지인 피톤치드, 음이온 등 주변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돈나무를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는 집주인 정화용씨는 약 4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주변의 부남섬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가 특이한, 돌연변이 돈나무 1그루를 발견하여 즉시 채취해와 이를 관상수로 기르면서 종자를 받아 확대하여 기르게 되었고 여러 차례 반복 재배와 연구 과정을 통해서 이를 우수 관상 목으로 개발하게 되었다고 하며, 증도에서 정화용씨가 재배하는 돈나무는 제주도 돈나무에 비해 잎이 작고 비교적 마디가 짧으며 꽃이 더 많이 피는 특징이 있어 벚꽃 피듯이 100% 개화한다.

정화용씨는 특이 종 돈나무 약 26,700주를 재배하여 1,700주(약 1억 5,000만 원)는 증도 가로수로 기증하고, 현재 약 25,000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돈나무 외에도 다수의 수종을 연구 및 개발하거나 재배중에 있고, 특이한 수목 정원을 꾸며 관람료는 2,000원이고 현지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증도 도로변 곳곳에 가로수로 식재된 사계절 늘 푸르름을 간직한 돈나무는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면서 바닷가의 매서운 해풍과 햇볕을 한몸에 받으며, 도로변에서 증도를 찾는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돈나무 구입 및 정원 관람문의: 정화용 010-4577-7734
분에 담아 기르면 잘 자라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2010년 기준 돈나무 가격 1~2년생은 1만원이고, 노지 사양토에서 잘 자라는 노지산 12년생 1그루값은 5~6만원, 노지에 재배중인 22년생 정원수는 1그루에 약 35~50만원이다.
정원 관람료는 개인 2,000원, 단체 할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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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소속 문화관광해설가 이종화 010-3644-8882
(증도 숙박 및 여행관련 문의 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증도 가로수 돈나무 http://j-minbak.com/s_2/?mode=read&uid=719&start=0&p=1&n=3

증도펜션민박 홈페이지 http://j-minb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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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주청 / 증도펜션민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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