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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여행후기 게시판 이용 안내 | 제작자 | 2011/5/30 | 11211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재정자립도 최하위의 지자체인 전라남도, 그중에서도 최하위인 1004의 섬 신안군에 속한 증도면은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국제 인증을 받은 섬으로 슬로시티·섬·해수욕장·갯벌·염전·기독교성지 등으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께서 다녀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미흡한 도서관광 여건임을 감안하셔서 특히 관광지에서의 유료이용 시설(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 등)과 관련하여 이용 중 불편사항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사항입니다. 본 여행후기 게시판은 증도를 방문하셔서 또는 펜션이나 민박 이용 시 느꼈던 미담이나 사례 등을 고발성보다는 좋은 의미로 게시하여 줌으로써 증도를 찾는 관광객 여러분에게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고, 증도에서 숙박을 운영하시는 각 가정에서는 잘 운영되고 있는 여행후기를 통하여 업소에서는 관광객 접대에서부터 숙박 관리까지 보다 내실 있는 운영으로 증도를 재방문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따뜻하게 내 가족처럼 맞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약 100여 호가 넘는 숙박을 이용함에 있어 상호 간 의견 충돌이나 인지의 부족으로 마찰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본 여행 후기 게시판에 고발성 글을 일방적인 판단으로 올리시면 해당 업소는 물론 증도면 전체의 숙박과 관광, 기타 업종의 영업에도 큰 피해가 되므로 증도펜션민박협의회 홈페이지에서는 운영규칙에 의해 바로 삭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증도에서 숙박 이용 중 불이익을 당하였을 때는 대화 가능한 연락처와 함께 비공개 글로 관리자에게 알려주시면 해당 업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당 업소의 명백한 잘못으로 판단될 경우 증도펜션민박협의회에서는 운영규칙에 따라서 연 3회 적발 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홈페이지에서 제명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업적인 홍보성 글, 고의적인 비방성 글, 저작권 위반 등의 글도 강제 삭제됩니다. 증도면은 지난 2010년 3월 증도대교가 개통된 후 1년에 약 8십만 명의 관광객께서 다녀가는 관광지로, 피서철 성수기나 축제 기간에는 더 많은 관광객께서 찾다 보니 주무실 방 구하시기가 무척 어렵고, 증도에서 숙박을 운영하시는 업주들께서도 평소 농어업에 종사하시다 본인의 집을 숙박으로 내주는 과정에서 홈페이지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리조트나 펜션 등 전문 숙박업체에 비해 홈페이지 정보가 다를 수도 있으므로 예약하실 때는 전화로 충분한 상담을 받으셔서 예약하시고 전화로 또는 문자로 재차, 3차 철저히 확인을 거치셔서 2중 예약으로 싸우시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이용 공지사항 증도펜션민박 홈페이지는 게시판 스팸 방지 기능이 있어 글을 올릴 때 스팸성 글로 인식되면 바로 삭제될 수 있으므로 욕설이나 비속어, 스팸성 단어 등이 포함되었는지 잘 확인하여 주시고, 애써 작성하신 글이 삭제되지 않도록 "게시 전" 내용을 복사하여 메모장 등에 저장하신 후 올려주세요.(스팸 방지 기능이 작동하여 글이 올려지지 않을 때 이미 작성하신 글이 모두 지워질 수 있습니다.) 증도에서 펜션이나 민박을 이용하여 주신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꾸벅~ 90도 증도펜션민박 홈페이지 관리자 올림 홈페이지 및 숙박 이용 문의 이종화 010-3818-88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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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여행후기 게시판 이용 안내 [1] | ||||
| 33 | [전라도의 산] 느릿느릿 산과 해변 걸으며 증도의 보물을 찾아라 | eeee | 2024/05/07 | 7 |
| 32 | 증도민박 최고~~ | 창주 | 2020/05/06 | 1739 |
| 31 | 증도 민박 [1] | 은미 | 2019/05/06 | 2517 |
| 30 | 증도민박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옵니다 [1] | 채윤정 | 2016/08/16 | 3722 |
| 29 | 민박 너무 좋았어요^^ [1] | 이나리 | 2016/05/02 | 3669 |
| 28 | 증도 여행 즐거웠어요! [2] | 권영임 | 2015/08/24 | 3694 |
| 27 | 가족여행 [1] | 소라 | 2015/08/18 | 3721 |
| 26 | 시루섬민박에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 [2] | 써니@지니 | 2015/08/12 | 4771 |
| 25 | 행복한 증도 여행 [1] | 할배♡할매 | 2015/05/17 | 4011 |
| 24 | 천사의 섬 증도에 빠지다 왔습니다. [1] | 은하수건너 | 2015/04/18 | 4342 |
| 23 | 가족 같은 분위기 넘 좋았어요 [1] | 김현자 | 2014/08/08 | 3524 |
| 22 | 기분 망친 민박 [3] | 이정은 | 2014/08/06 | 8732 |
| 21 | 증도 여행 [1] | 조경희 | 2012/12/07 | 4575 |
| 20 | 껍데기는 가고, 따뜻한 마음만이 남았던 일주일의 휴가 [2] | 지구여행자(유나) | 2012/08/09 | 5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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